오래 기다렸어요. 일주일만에 받았어요.. 섬유 냄새 안나네요. 빨리 입고 싶어서 바로 세탁했어요. 한 여름용의 두께는 아니네요ㅠ. 그렇지만 싼티나지 않은 살짝 빳빳한 느낌이 나는 두께. 새옷이니 더 그럴듯 하지만.. 얇을거라생각해선지 요즘처럼 30' 날씨에 입기에는 더울거 같아요.그치만 어까 라인이 이뻐요. 겨드랑이 암홀부분이 가려지고 포인팅으로 멋스럽네요. 길이는 무릎 아래 10cm 정도에요. 선선해지면 가디건. 쟈켓 입고 다니기 편할거 같아요. 데일리용 딱. 등원룩 좋을거 같아요